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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국산 먹거리 활용한 식음료 출시 봇물 [비즈월드] 최근 건강 트렌드가 주목을 받으면서 식품 구매 때 원산지를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17 식품소비행태 조사’에 따르면 가공식품 구입 때 원산지를 확인한다고 답한 소비자는 33%로 세 명중 한 명은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식음료 업계에서는 간식류부터 한 끼 식사까지 국산 재료 및 지역 특산물을 내세운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땅에서 재배된 건강한 원료를 바탕으로 음료·과자·시리얼 등 간식류부터 라면·식사메뉴까지 국산 재료 및 지역 특산물을 내세운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정식품은 ‘베지밀 국산콩 두유’ 2종을 리뉴얼 해 내놨습니다. 100% 국산 콩만을 엄선해 갈아.. 더보기
[포커스] 카드업계 지각변동 시작되나?…롯데, 롯데카드 우선협상대상자 MBK-우리은행으로 변경 [비즈월드] 롯데 지주가 롯데카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를 한앤컴퍼니에서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드업계 재편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 지주는 지난 3일 한앤컴퍼니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13일 배타적 우선협상 기간이 만료돼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을 새로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는 내용을 21일 공시했습니다. 당초 롯데는 롯데카드 지분 93.78%를 매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앤컴퍼니를 낙점했습니다. 하지만 한앤컴퍼니 최고경영자(CEO)인 한상원 대표가 검찰수사를 받으면서 상황이 반전됐습니다. 롯데카드 노동조합 역시 한앤컴퍼니의 인수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검찰수사로 15일로 예정된 본계약이 미뤄졌으며 검찰수사가 진행되면서 법원.. 더보기
[약(藥)은 생활] "국내 넘어 해외로~"…제약업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 [비즈월드] 제약업계가 투자를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경쟁력 강화에 한창입니다. 앞으로도 이를 위한 적극적인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우선 동국제약은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해외 시장 개척 등을 위해 1000억원대의 시설투자를 단행합니다. 당장 내년까지 시설 확충을 위해 2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API(원료의약품) 공장 설비도 증설합니다. 특히 이를 통해 제조원가 개선을 유도, 수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셀트리온그룹은 최근 '글로벌 의약품' 시장 선두를 목표로 2030년까지 40조원을 투자한다는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약품 시장 선두주자로 나서는 동시에 4차 헬스케어 산업까.. 더보기
[페이턴트] "진화하는 스마트폰 초음파 지문인식기술"…관련 특허 출원 최근 5년, 이전 5년에 비해 855% '급증' [비즈월드] 국내 업체 등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에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이 채택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초음파 지문인식 관련 특허 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이 최근 10년간(2009~2018년) 출원된 총 686건의 초음파 지문인식 관련 특허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14~2018년) 동안 621건의 초음파 지문인식 특허가 출원됐습니다. 이는 이전 5년간(2009~2013년) 출원된 65건에 비해 855.3%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현재 지문 인식 기술은 ▲지문 표면 굴곡에 따른 전기적 차이를 이용해 지문을 이용하는 ‘정전용량식’ ▲빛을 이용해 지문을 인식하는 ‘광학식’ ▲초음파(고주파)를 지문으로 쏘아 융선의 굴곡에 따른 3차원 이미지를 스캔하는 방식으.. 더보기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나선 편의점"…GS25, 세계 최초 '마이크로 모빌리티 배터리 충전·교환 서비스' 개시 [비즈월드] 국내 편의점 업계가 본격적인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GS25는 최근 세계 최초 배터리교환 방식의 전기자전거·킥보드 충전 서비스 시설을 점포에 설치해 관련 서비스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6월부터 국내 최초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통합플랫폼 ‘고고씽’과 손잡고 마이크로 모빌리티 충전 서비스 공간대여와 충전시설 제공을 위한 테스트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대중교통이나 차로 닿기 힘든 단거리 이동을 보완하는 이동수단으로 친환경 동력원을 활용해 근거리에 적합한 개인용 기기입니다. 고고씽은 서울 강남과 판교 지역에 밧데리 분리가 가능한 공유 전동 킥보드와 공유 전기자전거 800여대를 설치해 .. 더보기
"매출액 대비 R&D비중·특허등록건수 최고 업계은?"…네이버, 등록 특허도 2년 동안 265건 '최다' - [비즈월드] 네이버(대표 한성숙)의 연구개발(R&D) 투자와 특허등록이 동종 업계에서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R&D 비용과 특허등록건수는 네이버가 R&D에 투자한 비용은 1조4039억원으로 전년(1조1302억원)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네이버는 구글·유튜브·페이스북 등 글로벌 IT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부문 투자에 주력해왔습니다. 이 기업은 2014년 처음으로 R&D에 1조원 이상을 투입했고,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총 6조원 이상을 투입했습니다. 네이버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R&D 비중은 25.13%로 2017년 24.16%에서 0.97%포인트 높아졌습.. 더보기
광동제약, 작년 특허 등록 건수 1건으로 '꼴찌'…제약사 중 최다는 19건의 '한미약품·셀트리온' [비즈월드] 지난해 국내 제약사 가운데 최다 특허를 등록한 기업은 각각 19건의 한미약품과 셀트리온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광동제약은 단 1건을 등록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의 특허등록 건수를 집계한 결과, 광동제약의 지난해 특허등록 건수는 1건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비교 대상인 중 제약사 중에서는 한미약품과 셀트리온이 각각 19건의 특허를 등록해 업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광동제약 특허는 2017년에도 1건, 지난해도 1건 등록되는 데 그쳤다. 이 회사가 등록한 특허의 명칭은 ▲호로파 및 흑삼 복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남성 갱년기 증상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2017년) ▲구릿대 추출물, 이의 분획물 또는 이로부터 분리.. 더보기
"공기업 기관장 연봉 1위는 '한전 사장'"…연봉격차, 최대 1억6000만원 [비즈월드] 국내 공기업 기관장이 받는 연봉이 기관별로 최대 1억원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36개 공기업 기관장 간의 연봉 격차는 최대 1억6000만원에 달했습니다. 연봉을 가장 많이 받은 기관장은 한국전력 사장이었습니다. 무려 2억5971만원이었습니다. 전년인 2017년 2억3만원보다 무려 5869만원이나 급증했습니다. 순위도 전년 18위에서 17계단 급상승했습니다. 한전 사장 연봉은 기본급의 경우 2017년 1억4391만원에서 지난해 1억5169만원으로 소폭 증가한 수준이지만 경영평가성과급이 2017년 5612만원에서 지난해 1억702만원으로 2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2위는 한국동서발전 사장으로 총 2억4554만원의 연봉을 수령했습니.. 더보기